2014년 5월 3일 토요일

근래 들었던 앨범과 노래들.




 Pusha T의 My name is my name. 힙합은 점차 전통적인 무겁고 강한 비트보다 현대적이고 가벼운 느낌의 비트로 변화하는 중이다.






 Poster the People의 Supermodel. 전작보다는 포스가 덜해졌다.






 악동뮤시션의 Play. 괜찮게 뽑아내긴 했는데, 아직 트랙리스트들이 좀 미숙하다.






 Arcade Fire의 Funeral. 이건 2004년도 앨범인데 최근에 다시 듣기 시작했다. 명반.


 하지만 이제는 어제 그 분에게 받은 트랙리스트들을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