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2일 화요일

비가 오면


  만사가 귀찮기 때문에 일단은 가볍게 오늘 운동을 안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기분의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 할 생각으로 노래를 찾아봤는데 사우스 카니발 노래는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다. 나는 이제 제주도 사투리보다 프랑스어가 더 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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