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2017년 9월 4일 월요일
Alors, je veux parler bien la francais.
Mais je ne peux pas encore que parler bien ca.
사실 이 문장이 맞는지도 모르겠군.
언어를 배운다는 건 재밌지만 참 힘들다.
내가 뭐라고 괜한 욕심을 부려서 딴나라 언어를 두 가지씩이나 공부하고 있는건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과거의 나는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힘든 건 미래의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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