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서버 열람 사태가 터진 후 정보 보호 시스템이 더 강화되었는지, 지금의 다음 클라우드는 상당히 삼엄한 꼰대 보초를 연상케 한다. 이전에 썼던 아이디가 있으면 반드시 예전 비밀번호를 기억해내서 그 아이디를 통과시켜야 한다 ^오^. 하기사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함도 있지만 한 사람에게 50GB 이상 주지 않기 위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 다른 해결책을 찾아 파일을 업로드 중인데, 업로드 속도가 ^오^.... 고작 800메가짜리 올리는 데 무슨 시간이 이렇게 걸리는지 모를 일이다.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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