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발견한 건 아니고 친구가 발견해서 추천해줌.
암튼 그렇게 canon eos30을 손에 넣었는데 일단 쓰는 법부터 알아가야 할 판이다.
뭐 이렇게 버튼이 많고 돌아가는 것이 많은지
조선에 표류한 하멜이 처음 느꼈을 심정을 몇백년이 지난 내가 느끼고 있다.
내일 혜화로 사진을 찍으러 가야하는데, 이 기계덩어리를 데리고 가야겠다.
조심스레 제2의 펜탁스 ZX-5n사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저 반짝반짝 작은별에 빌어본다.
사실 오늘 책 한권을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음
내일해도 지구가 멸망하거나 하진 않겠지.
사실 오늘 책 한권을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음
내일해도 지구가 멸망하거나 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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