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In The Trees의 Past Life. 이번달에 들은 앨범 중에서 가장 좋게 들은 앨범이다. 이런 분위기의 노래들이 점점 좋아진다.
Beck의 Morning Phase. 솔직히 이 앨범은 좋긴 한데 내 취향이 아니라서... 조용조용한 앨범.
다프트 펑크의 리믹스 앨범. 그냥 다펑스러움.
더 프레이의 신보. 형님들 아직 살아계시다. 특유의 처량한 분위기가 잘 살아있다.
패럴 윌리암스의 GIRL. 잘 만든 웰메이드 앨범. 패럴은 작년부터 물이 올랐다.
스크릴렉스의 Recess. 기대하고 들었는데 글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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