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물 흐르듯 생각해야지
요즘 예민했던 것 같다. 고집을 줄여나가야겠다. 동들동들하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