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1일 금요일

2Pac, To Live & Die In LA


 LA를 사랑했던 전설적인 래퍼의 노래.


 한국에도 자기 구역이라는 게 있어서, 한국 래퍼들이 구역을 두고 누가 왕인지 대결했었으면 참 재밌었을 듯 하다. 하지만 홍대에서 춘추전국시대를 펼치는 한국형 힙합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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