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2일 토요일

핀란드는 노키아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0/2013122001815.html?weekly_s


 기업 하나에 의존하던 국가의 생존기. 핀란드는 노키아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과거의 그들은 한국과 너무도 닮았다. 삼성을 비롯한 소수의 대기업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지금의 우리와 비슷하다. 대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는 에전부터 있어왔지만, 대우그룹이 망해버린 지금, 한국 경제가 큰 타격을 받지 않은 것을 보면 그리 맞는 말은 아닌 것 같다.

 조선 비즈가 삼성 빠돌이라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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